‘창작뮤지컬 ‘바다의 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7 19: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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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서 내달 5일 공연 인천시립예술단이 2000년 전 미추홀로 불리던 인천의 역사를 무대에 살려낸다.

1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를 경축하고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를 겨냥한 공연으로 인천의 역사를 현재로 되살려낸 창작뮤지컬 ‘바다의 문’을 제작, 공연한다.

바다의 문은 교향악단을 비롯해 합창단, 무용단, 극단의 170여 단원이 참여하는 대형 창작뮤지컬로 오는 10월5일부터 7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시립극단 이종훈 예술감독이 총연출을 맡은 이 창자뮤지컬은 작가 홍원기, 작곡가 김선하, 안무가 국수호 등 내노라하는 스텝들이 참여하며 정상급 뮤지컬 배우 이태원과 박철호가 각각 소서노와 비류를 맡아 시립예술단 단원들과 호흡을 맞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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