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기강 감찰활동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6 2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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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는 11일부터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공직기강 취약시기인 추석을 맞아 행정현상 방지와 기강해이 사전차단 및 예방차원에서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실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공직기강 감찰기간은 이달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25일간이며,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담당 외 3명이 2인1조로 감찰활동을 하게 된다.

감찰방법은 ▲취약분야 사전 정보수집, 지탄대상 등 취약인물 중심 집중감찰 ▲직무와 관련된 금품ㆍ향응수수, 품위손상행위 등 비 노출 감찰 ▲민원처리 소홀, 무단이석, 직무태만 등 공직기강 해이 근절 등이며, 중점감찰 사항은 ▲기강 해이행위 ▲공무원행동강령 위반행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실태 ▲주요시설 보안 및 근무실태 등이다.

시는 감찰결과 기강해이자에 대한 신분상 조치와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 발굴포상 등 신상필벌 확행 및 사안에 따라 청렴실천위원회에 상정 조치할 계획이며, 감찰결과 사례를 전파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최문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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