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노인복지관 내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6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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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동사무소 함께 문열어 성남시는 18일 오후 이대엽 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원노인종합복지관 및 성남동사무소’ 개관식을 갖는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관식을 갖는 중원노인종합복지관(중원구 석남동 소재) 내에는 성남동사무소(1519.34㎡)가 입주해 이날 개관식을 함께 개최한다.

시가 지역 노인들의 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총사업비 161억을 들여 완공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부지면적 2581㎡, 연면적 10706㎡ 규모에 지하 3층, 지상 4층의 초현대식 건물로 세워졌다.

▲지상 1층에는 대강당, 사무실, 이·미용실, 종합민원실, 민원상담실이 들어섰고 ▲지상 2층에는 취미교실, 오락실, 노인행복아카데미실, 체력단련장, 상담실 ▲지상 3층에는 취미교실, 도서실, 컴퓨터교실, 대회의실, 다목적실 ▲지상 4층에는 치매노인을 위한 주간보호실, 단기보호실, 건강상담실, 물리치료실, 공동작업장이 설치됐다. 또 지하 1~3층 주차장은 총 139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특히 중원노인종합복지관내에 지상 1~3층에는 성남동사무소가 입주해 지역주민들의 행정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복지관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지회(관장 김기홍)가 맡아 3년간 수탁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중원구 내에 설립됨에 따라 성남시 지역 내에는 수정구 2곳, 중원구 1곳, 분당구(2008년 2월 준공예정)에 1곳 등 노인복지관이 고루 분포돼 노인들의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개관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지하철 분당선과 8호선이 만나는 모란역 3번 출구에서 2~3분 거리에 위치해 어느 지역민이든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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