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폭우속에서도 진정한 재즈 마니아 6000여명이 공연이 종료되는 새벽 2시까지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15일에는 오후 5시 현재 3만여명이 자라섬을 찾아 늦가을 청취와 국내외 최고 뮤지션들의 재즈선율에 흠뻑 취했다.
16일 가평군(군수 이진용)에 따르면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은 찾은 가족, 연인 등 음악 팬들은 세계 재즈계의 거장 ‘스탠리 클락 & 조지 듀크’의 무대를 비롯해 ‘송홍섭 Plays the 조용필’ ‘료타 코마츄 & 탱기스트’ ‘존 피자렐리’크’ ‘소울볼륨’ ‘비바소울’ ‘쿤타 & 뉴올리언스’ ‘로맨틱 카우치’ ‘버벌 진트’ ‘다이나믹 듀오’ ‘현진영’ 등의 무대공연에 열광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 비가 오지 않는 다면 5~6만여명이 자라섬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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