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일부 병원·약국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6 19:19: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 보건소 응급환자 발생 대비 진료대책 수립 동구(구청장 이화용) 보건소가 오는 22부터 26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진료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16일 보건소에 따르면 오는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천의료원)을 중심으로 하는 응급진료체계 가동과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들의 이용편의를 위한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 운영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보건소와 병원 및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1339응급환자정보센터 등 관련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유지를 통해 연휴기간 중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료기관 게시판, 출입문 등에 진료일정을 알리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함은 물론 각 동사무소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당직의료기관의 진료태세와 응급의료기관 등의 비상진료체계를 수시 점검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을 기울임은 물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에 응급환자 등에 대한 야간진료에 만전을 기하도록 협조를 구하고 사전 홍보도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보건소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며 “지정된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은 보건소나 구청 상황실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휴무약국에도 안내문을 부착해 당번약국의 위치, 전화번호 등을 알려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761-0151, 770-5720)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