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잔치 막오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3 2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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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천 춘사대상 영화제...한류 톱스타 대거 참석 제15회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이 14일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시장 조병돈) 설봉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영화제는 최선규, 임성민씨가 진행을 맡아 하늘소리(북공연 5인조), 테이 등 인기가수 공연과 함께 장동건, 이영애, 김혜수, 김아중, 차승원, 장나라, 이보영, 조한선, 안성기, 유인영, 엄지원, 소유진, 정경호, 이세은, 홍수연, 이덕화, 앙드레김 등 한국영화를 이끄는 한류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화려한 휴가’ ‘미녀는 괴로워’ 등 모두 11편(총 38편 출품작 중)의 영화가 본선에 진출해 지난 6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선 진출작 시사회가 열렸으며, 13일 오후 6시에는 전야제 축하공연에 이어 개막작으로 ‘허브(허인무 감독)’가 상영됐다.

춘사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시상식이 있기 전 설봉공원 정문 광장에서는 ‘춘사조형물 및 영화인 도판 제막식’이 진행, 광장에 영화인의 거리를 조성하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조형물을 비롯해 한국영화의 1세대를 이끈 배우들의 도판이 2세 영화배우 허준호, 조형기, 독고영재, 최민수, 박준규 등이 모인 가운데 제막된다.

이어 시상식에서는 28명의 영화관계자 및 배우에게 춘사나운규대상, 한류문화상, 아름다운영화인상 등 총 21개 부문의 상이 수여된다.

영화제측은 이천시와 앞으로 10년간 춘사대상영화제를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영화의 거리를 만들고 나운규 선생의 동상을 세우는 등 영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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