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글로벌 문화교양과는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는 강좌로 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아프리카 등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민대학은 교육인적자원부 평생학습도시 1도시 1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관학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한국외대 용인캠퍼스의 아시아-아프리카학과 교수 15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일부터 10월1일까지 시민대학 입학원서를 작성해 용인시 평생학습센터를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서류전형을 통해 10월2일 최종 50명의 합격자를 발표한다.
강좌는 오는 10월4일부터 12월11일까지 행정타운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씩 총 40시간 강의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에 부응하고 시민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의 교양을 체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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