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무료중개센터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3 2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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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시장 여인국)가 지역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부동산 무료중개센터를 운영,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부동산 무료중개센터는 시가 지난 7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지역내 부동산 중개 업소들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등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알선해 주는 제도.

이 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지역내 중개업소 출입구 창문에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부동산 무료 중개업소’라는 과천시 스티커가 붙어있는 중개업소로 가면 수수료 없이 무료로 중개를 받을 수 있다.

시가 지난 7월과 8월 두달 동안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598가구(1433명)를 대상으로 무료중개센터 운영을 실시한 결과 전·월세 5000만원 이하 총 4건(75만원 상당)의 부동산중개실적을 올려 이들의 생활비절감은 물론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불경기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 협조해 주신 중개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문의(3677-2156)
과천=/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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