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교란 외래위해식물 제거작업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3 2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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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대엽)가 지난 11일 탄천변 체육공원(삼정그린뷰 앞)과 여수천변에서 시민과 환경단체, 군부대 장병, 시민환경모니터 등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 외래위해식물 제거 작업을 벌였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날 퇴치활동은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 외래 위해식물 약 1톤 분량을 제거하는 한편 외래종의 특성상 서식성이 뛰어난 점을 고려, 수거한 외래종은 100ℓ짜리 쓰레기봉투 90여개에 담아 전량 소각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위해·외래식물은 우리 고유종의 서식처를 위협하고 생태계를 교란함은 물론,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생태계교란 외래 위해식물 퇴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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