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5일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2 2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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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타디움서 ‘개막 팡파레’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1만여명의 생활체육인이 참여하는 1100만 경기도민의 축제 한마당인 ‘제18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개최도시인 안산시(시장 박주원)는 그동안 18개 종목 31개 경기장에 대해 신설·개보수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축전은 시가 1986년 시 승격 이후 처음 개최하는 종합체육대회로 그동안 종합운동장이 없어 대회유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3월28일 와~스타디움을 개장함에 따라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대축전을 20여일 남겨놓은 현재 시는 ‘편안한 만남! 즐거운 축제! 행복한 화합!’을 슬로건으로 5차례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도민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목표로 대회 최종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또 높은 시민의식을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범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 이번행사 기간을 전후해 안산시민의 날 체육대회, 별망성예술제, 단원미술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들이 펼쳐진다.

와~스타디움 중앙광장에는 상설 공연무대를 설치해 ‘7080콘서트’, ‘B-보이의 만남’ 등 관중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프린지공연이 있으며 와~스타디움에서 ‘제1회 일품요리 맛 축제’가 한양대역 앞에서 ‘2007 경기도 음식문화 축제’ 등이 대축전 기간 중 연계 개최된다.

아울러 내달 5일 이번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이 화려하게 펼쳐지게 된다. 경쟁적으로 펼쳐지는 31개 시·군의 화려한 입장퍼레이드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식전 공개행사로는 SBS의 허수경의 가요풍경을 생방송으로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식후공개행사는 10여 팀의 인기가수와 연예인이 출연하는 SBS의 배칠수, 전영미의 와와 쇼 공연이 준비됐다.

시 관계자는 “10월 대축전은 전 도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대제전이자 안산시의 도시 브랜드인 ‘브라보 안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안산시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손님을 맞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시 이미지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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