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보건소 복지부 장관 표창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2 20:13: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남시(시장 이대엽) 중원구 보건소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전경련 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07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표창을 받은 기관은 성남시 중원구 보건소를 비롯한 강원도 강릉시 보건소, 광주광역시 남구 정신보건센터 등 전국적으로 3개 기관이다.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중원구 보건소는 지난 1999년부터 ‘정신건강상담의 전화’를 설치·운영해 오면서 자살의 위험성이 있는 주민과의 상담건수가 251건에 이르고 있는 등 자살예방에 기여해 왔다.

또한 자살 예방 관련 정신응급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자살의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를 보호, 상담, 치료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