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민의 날 행사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2 19: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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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주민등 2000명 참여 강화군 삼산면은 12일 승영중학교에서 안덕수 군수와 각급기관장, 지역주민, 출향인사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삼산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안덕수 군수는 군정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유공자 표창을 전달하고 격려사를 통해 “다시 오고 싶은 섬 석모도를 만드는데 주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관광지로써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경쟁력을 키워 나가자”고 말했다.

행사에는 해병제2사단의 군악대가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로 가을 하늘을 수 놓았고 리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달리기와 족구, 피구, 협동줄넘기, 열차달리기 등 실력을 발휘해 결집된 마을 주민들의 힘을 보여 줬다.

특히 지난 2005년과 2007년 도-농간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시 남구 용현1동과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위원이 대거 참석해 양지역 주민간의 우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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