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보건소, 한방 건강 프로그램 11월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2 19: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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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가 보건소 및 영종신도시 주민자치센터에서 만성·난치성 질환에 비교우위가 있는 한방의료에 대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한방의 역할을 제고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은 한국한의원장, 필한의원장, 동의보감한의원장, 영종신도시의 자양한의원장 및 고은몸한의원장의 강의가 이뤄진다.

오는 11월1일부터 5회에 걸쳐 무릎관절염을 비롯해 허리통증, 어깨통증, 순환기계, 전립선, 천식, 요실금, 치매 등에 대한 예방 및 치료방법을 설명한다.

지난 10일부터 받고 있는 수강신청은 총 200명으로 시내동 100명에 대해서는 오는 20일까지, 도서지역 100명에 대한 신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선착순 선정하며 중구 지역내 주민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증진사업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 한방의 특성을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에 도입, 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성인병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강의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문의(760-6017)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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