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가족 한가위 어울림마당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1 2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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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노재영)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군포 가족 한가위 어울림 마당’을 11일 개최했다.

이날 부부동반가족 등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한가위에 대한 유래와 전통음식에 대한 설명 등 가족중심의 다채로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민자 가족 등 여러 가족이 한자리에서 한국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통티아스엉(21)씨는 “송편을 빚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조상을 섬기고 가족, 친지와 정을 나누는 한국의 명절풍습이 좋다” 며 “사라져가는 우리나라의 전통에 대해 뜻 깊고 의미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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