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교육복지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1 20:03: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동부교육청 협약 체결 남동구(구청장 윤태진)와 동부교육청(교육장 김기수)이 2007년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지원에 따른 협약식을 11일 동부교육청에서 가졌다.

11일 구에 따르면 계층간 소득격차의 심화, 가정의 기능약화 등으로 교육 및 문화적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소득층 아동과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 대상은 남동초, 동부초, 인수초, 장소초, 만성중, 만수북중, 만월중으로 만수지역 7개 초·중학교와 13개 유치원이며, 이번 협약식 체결로 저소득층 영·유아 아동과 학생들의 학력증진 및 문화적 욕구가 충족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구는 5년간 10억원을, 교육인적자원부와 동부교육청, 기타연계기관(만수종합사회복지관등 6개기관)에서 30여억원 등 총 40여억원을 출연, 투입해 학습, 문화, 심리·정서, 영유아 교육 및 보육 등 교육·문화·복지분야 지원으로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의 교육적 취약성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윤태진 남동구청장은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 및 유치원에 대해서도 선정대상지와 똑같이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으며, 지역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