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 알권리 충족 발 벗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1 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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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시청 각 부서와 산하 기관별로 2명씩 총 180명의 홍보전담요원을 지정,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홍보전담요원을 통해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 등 주요 시책에 대한 정보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통·리장 등에게 이메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언론에 대한 공무원들의 홍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부서별로 홍보 분야 정기 평가를 실시해 우수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는 홍보전담요원을 대상으로 이달 중으로 공무원교육원에서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열고 시정 홍보시스템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정책 수립시 지역 내 여론 주도층과 언론에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신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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