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에는 한국 최고령 집필시인인 황금찬 시인의 작품인 ‘별이 뜨는 강마을에’가 ‘여기 강이 있었다. 우리들의 국토 이 땅에 이름하여 북한강이라 했다’
태양이 문을 열었고...(이하생략)”라는 헌시가 새겨졌다.
이날 제막식은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 황금찬시인, 김년균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손근호 시사문단발행인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시낭송과 축하연주, 제막식, 다과회, 시사문단 작가사인회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날 “헌시하신 황금찬 시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계기로 남양주시가 시와 문학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고장으로 발전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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