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재난 안전대책 수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0 20:20: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구리시를 위해 ‘2007년 추석절 대비 재난안전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10일 시는 연휴기간을 즈음해 많은 인파가 집합하는 장소인 GS스퀘어 등 7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 전기, 가스 및 각종 노후시설물 관리실태와 화재에 대비한 비상구 확보 및 소방시설물 작동여부 등 재난취약부분에 대해서다.

시는 아울러 국가기반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점 등 5곳에 대해서도 각종 테러에 대비한 주요 시설물 보호대책 수립 및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市에 통보하도록 조치하는 등 재난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한편 시는 명절 연휴의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안전의식 불감증으로 귀성객 및 성묘객에 대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구리역에서 여성자원봉사대, 공무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을 대상으로 거리 안전문화캠페인 행사을 갖고 안전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실시한 바 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