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캠프’ 오는 19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0 2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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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들에게 현장체험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사랑의 캠프’가 마련된다.

10일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저소득 중증 장애아동 30명을 선발해 1박2일간 선진지를 견학하는 ‘장애아동 사랑의 캠프’ 프로그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공동체 합숙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장애를 가진 지역내 초등학생 30명과 교사 및 학부모 30명, 자원봉사자, 인솔자 등 100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캠프기간 중 용인 한국민속촌과 에버랜드를 견학하면서 민속놀이체험, 옹기만들기체험, 레크레이션, 캠프파이어 등의 공동체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캠프 참여는 교육청과 학교,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오는 14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한다. 저소득 중증장애아동은 캠프 참여 우선권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들의 사회적응능력을 높이고, 자신감과 성취감, 을 심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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