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재래시장 알리기 팔걷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0 19: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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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특집 촬영등 홍보 적극 나서 민속명절인 추석을 맞아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지역내 재래시장 알리기에 나섰다.

10일 구는 지역내 재래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KBS프로그램인 ‘VJ 특공대’ 특집을 통해 용현, 석바위 재래시장을 기획보도하는 한편, 지난 9일 신기·남부시장을 찾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재래시장을 영상 홍보했다.

구의 재래시장 알리기는 서민이 가장 많이 애용하면서 애환과 정겨움이 묻어나던 곳이지만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 등 소비패턴의 변화 및 신소비 문화 확산으로 고객의 발길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에 따라 지역내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아울러 침체돼 가는 재래시장의 각종 상품과 분위기 등을 촬영, 편집해 구 홈페이지는 물론 NIB(지역 케이불 방송)에 방영될 수 있도록 재래시장 알리기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구는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의 소비특수를 겨냥한 집중홍보로 재래시장 살리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재래시장에서 각종 기념일이나 행사시 선물 및 격려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재래시장상품권, 쿠폰 등의 유익한 정보를 영상홍보 내용에 담아 주민에게 널리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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