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내달 3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9 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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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서 12일 미리 만난다 ‘2007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홍보를 위한 프리이벤트가 오는12일 오전 11시 서울 인사동에서 펼쳐진다.

9일 안성시(시장 이동희)에 따르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전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으며, 2006년도부터 유네스코 NGO 공식협력단체인 국제민속축전기구(CIOFF)의 공식 협력 축제로 지정된 대한민국의 유일의 전통문화 축제이다.

바우덕이축제는 오는 10월3일부터 5일간 안성시내 강변공원에서 열리며 곰뱅이트기를 시작으로 어름(줄타기), 풍물 등 남사당놀이 여섯마당 공연과 세계 6개국의 세계민속 공연 등 축제기간내내 매일 200개가 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번 인사동 프리이벤트에서는 안성시립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 20여명이 참가해 풍물놀이, 버나, 줄타기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관광객 인심잡기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적 전통거리인 인사동은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알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곳”이라며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안성을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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