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쇼트트랙 대표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9 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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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선발전 안양시(시장 신중대)가 2007 안양컵 아이스하키에 이어 이번엔 쇼트트랙으로 다시 한번 집중 조명을 받는다.

9일 시는 2007/2008 쇼트트랙 최종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안양빙상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올 4월 1차 선발전에서 발탁된 남녀 각 24명씩 모두 48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일전을 치러 10명의 새로운 대표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게 된다.

선발전에 참여하는 선수들 중에는 동계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이름을 떨친 이호석(경희대)과 변천사(한국체대)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경기장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쇼트트랙 팬은 물론 일반시민들도 쇼트트랙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더욱이 이틀 동안의 선발전은 케이블방송(MBC-ESPN)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선발전에 앞서서는 3일 동안은 연습기간이지만 안양빙상장을 찾는 시민들은 가까이에서 연습장면을 지켜볼 수 있다.

한편 선발전 이틀 동안과 3일 동안의 연습시간에는 일반회원들의 사용이 제한되는 만큼, 빙상장관계자는 회원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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