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추석 물가안정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9 19: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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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가격 동향파악 실시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이나 개인서비스품목 등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주요품목에 대한 물가 안정대책을 추진,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10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을 ‘추석맞이 물가관리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성수품목 가격 동향파악, 물가모니터간담회 개최, 지도점검 강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물가모니터요원 50명을 동원해 지역내 주요 백화점, 대형유통점,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30개 추석절 성수품목 가격을 파악하고, 가격 동향을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재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일 물가모니터 요원 50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11일에는 대규모점포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에 있는 등 물가안정관리 추진 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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