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운영 관련 토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9 18: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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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공보위원회(위원장 이경영)는 지난 7일 10시 ‘경기영어마을 중장기 전략에 관한 연구’ 용역결과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해 영어마을 운영에 관한 중장기적 비전과 전략적인 판단에 대해 심층적 분석과 열띤 토론을 전개했다.

9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화공보위원회와 집행부 및 전문가들이 바람직한 영어마을 운영을 위해 경영효율을 위한 민간위탁 방안과 현재의 공공성 유지를 위한 직영 운영체제 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자는 다수의 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이경영 위원장은 “경기영어마을은 2004년 안산캠프를 시작으로 현재 안산과 파주캠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08년 양평캠프를 개원할 계획으로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면서 “지난 3년여간의 추진사항을 돌이켜보고 향후 영어마을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짚어보는 기회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언했다.

백승대 의원은 “공공성 훼손부분에 대한 보완대책을 강구하면서 좀 더 심도 있는 논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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