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용 미니 손수레 추가 보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9 18: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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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 기흥구는 올해 2월 말 1차로 환경미화원에게 보급한 18개의 청소용 미니 손수레에 대한 반응이 좋아 지난 5일 20대를 추가 제작해 보급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미니 손수레 도입 전에는 환경미화원들이 청소도구와 쓰레기봉투를 손으로 들고 다니며 작업하느라 불편한 점이 많았으나 가벼우면서도 빗자루꽂이와 집게꽂이 등이 있으면서 쓰레받기와 공공용 봉투를 넣을 수 있는 미니 손수레를 보급해 작업능률이 향상됐다. 도로 폭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더 편리하다.

미니 손수레는 기능적 측면뿐만 아니라 스테인리스강 소재에 용인시 마크와 클린 기흥 구호를 입혀 외관상으로도 깔끔한 이미지다.

기흥구 관계자는 “클린 기흥 조성을 위해 기능성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특별히 주문 제작한 것”이라며 “편리하고 효율적인 미니 손수레 덕에 가로청소에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미화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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