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시안게임 유치와 송도, 청라, 영종지구를 잇는 경제자유구역 개발, 논현.소래지구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들이 기다리고 있다.
한때 어려움을 겪었던 인천의 아파트 분양시장은 송도국제도시와 논현·소래지구에 최근에 공급된 아파트는 대부분 인천지역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되고 있는 등 송도, 논현·소래지구 등을 중심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분양됐던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 센트럴파크I’은 평균 40: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송도 자이 하버뷰’는 평균 36.5:1의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다.
또한 소래지구에 분양됐던 ‘한화 에코메트로2차’는 4.9: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일부 중대형 아파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파트가 1순위에 마감되는 등 인천 서남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의 회복세가 현저하다.
▲인천의 개발호재가 풍성한 가운데, 논현·소래지구가 주거 중심의 축
인천 서남지역에 대한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주변으로 개발 호재가 풍성하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각종 개발사업을 들 수 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청라지구를 비롯해 논현.소래지구, 영종지구, 도림지구, 서창지구, 장수지구 등 인천 서남지역에 크고 작은 택지개발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비즈니스 중심의 도시로, 청라지구는 관광 레저 단지로 개발되는 가운데, 순수한 택지개발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논현·소래지구는 인천 서남지역의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전망으로 지역 중심 업무지역이 될 송도신도시와도 가깝고, 특목고를 비롯하여 각급 학교가 계획적으로 입지할 예정이며, 종합병원 및 문화.상업시설 등도 적재적소에 배치된다.
이러한 입지여건에 따른 수요자의 관심도 또한 높은 편으로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분양된 ‘한화 에코메트로 1·2차’의 청약이 대부분 1순위에서 마감됐고 최근 입주를 시작한 S아파트 119㎡의 경우 분양가가 2억6300만원(기준층)이었으나, 입주를 시작한 현재 시세가 3억6300만원에서 3억9300만원에 이르는 등 큰 시세 상승을 하고 있다.
또한 가까운 송도국제도시에 비해 분양가 수준도 낮아 송도국제도시의 충분한 후광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가운데 여기에 2012년 아시안 게임 개최에 따라 예측되는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까지 감안하면, 논현.소래지구는 아파트 청약을 고려하는 모든 소비자가 반드시 한 번씩은 고려해야 할 대표적인 택지이다.
▲인천 논현 힐스테이트 594세대 분양
논현.소래지구에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9월 중 분양하는 고품격 아파트 ‘인천 논현 힐스테이트’ 594세대는 탄탄한 생활기반시설의 지원이 충분하며, 근린공원과 다양한 교육시설의 혜택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는 쾌적성과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아파트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커뮤니티시설, 보육시설 등을 설치해 입주민 커뮤니티 극대화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했으며, 지상을 보행자 전용공간으로 구성하여 보행자와 차량동선의 분리를 통해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고급 주거단지를 벤치마킹하여 단지 곳곳을 테마공원으로 구성했다.
특히 단지 바깥으로 최대 폭 100m에 이르는 풍부한 녹지를 조성하고 이를 단지 전체의 공원 및 녹지와 연결시킨 조깅코스와 연계시킴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입주민들에게 선사하고 있으며, 정보 통신시설은 최첨단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정보통신 특등급 기준 시설이 더해져 네트워크형 생활 편의 서비스를 통해 편안한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역세권에 위치해 수인선(2009년 12월 개통예정) 소래역, 논현택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인천 지하철1호선, 서울 지하철4호선과 연결돼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추게 되며 제3경인고속국도(2010년 개통예정)가 근접해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로 각각 접속할 수 있어 수도권 서남부 지역으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송도국제도시와는 제3경인고속국도를 이용할 경우 10분 거리이며, 인천대교가(2009년 완공예정)가 완공되면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약 25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송도국제도시의 최대 수혜지
송도국제도시는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중심을 이룬 반면, 논현·소래지구는 주거시설과 이와 연계된 행정시설, 근린생활시설이 중심을 이룬 택지로 조성돼 순수한 주거환경적 측면에서는 송도국제도시보다 우수하게 평가되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기타지역에 대한 접근성도 송도국제도시보다 우수하다. 반면, 논현·소래지구의 분양가 수준은 송도국제도시의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
이에 따라 논현·소래지구의 아파트는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층 뿐만 아니라, 투자 가치면에서도 높은 아파트로 손꼽히고 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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