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대상 푸름이 공부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6 20: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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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부원초등학교(교장 이근호)가 저소득층 결손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적요인과 심리요인, 가정과 지역사회 환경 요인을 고려해 지도하는 ‘푸름이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교육력을 높이고 있다.

6일 부원초교에 따르면 푸름이 공부방은 대학생 멘토링제와 학습·심리상담 그리고 반복·자동화 학습 프로그램을 결합한 학습부진 학생들의 학습 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으로 부진학생들의 지적요인 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의 환경적인 문제와 심리적인 장애에서 오는 정서적인 요인까지 해결 해 주는 혁신적인 지도 방법이다.

이 사례는 부천교육청의 혁신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의 혁신경진대회에서는 우수상을 차지하고 10월에 열리는 교육인적자원부 혁신경진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등 타 학교에 대한 일반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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