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개인택시 30대 공급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6 2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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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도분 개인택시 30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개인택시는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에게 우선 3대를 공급하고, 업종별 배분에 의거 사업용 택시 경력자에게 19대, 화물 및 버스 경력자에게 8대를 공급하게 된다.

시는 지난 5일부터 한달 동안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신청공고를 시 홈페이지 및 시청게시판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17일부터 면허신청서를 교부한 후 10월5일부터 10일간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신청접수를 하고 신원조회 및 운전경력 확인을 거쳐 개인택시 면허발급 우선순위에 따라 12월 중순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하게 된다.

현재 시에는 3개 법인택시 129대와 개인택시 317대가 운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도부터 총량제 시행방안에 의거 2009년도까지 149대 택시의 추가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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