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부경찰서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6 2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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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매산·고색 지구대 관할 경기지방경찰청은 6일 수원서부경찰서가 김상환 청장과 수원중·남부경찰서장, 김용서 수원시장, 홍기헌 수원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해 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31일 부지면적 1만4924㎡, 건축면적 9038.7㎡로 지하 1층, 지상 5층의 본관동과 민원동·숙영동·무기동 등 총 4개 동의 규모로 완공됐으며, 총 111억3300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수원서부경찰서는 기존 수원중부경찰서에서 관할하던 서호(서둔동, 탑동, 구운동, 입북동, 당수동, 금곡동, 호매실동)지구대와 수원남부경찰서의 매산(매산로 1·2·3가, 고등동, 세류동, 세류3동 일부, 매교동, 교동 전체)지구대, 고색(관할조정 없음)지구대를 관할하게 된다.

한편 이날 개서식에서 김상환 경기경찰청장은 고덕종합건설(주) 김진영 등 5명의 공사관계자들에게 경찰청장 감사장과 경기청장 감사장을 전달하고, 개서 유공경찰관 손인달 경위 등 4명의 경찰관에게 경찰청장 표창과 경기청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김 경기경찰청장은 “오늘 개서를 계기로 섬세하고 밀도 있는 치안역량을 발휘해 시민들이 범죄와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행복하고 안전할 삶을 살 수 있도록 즐겁게 봉사하는 자세로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수원=/봉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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