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동 송전탑 지중화사업 조기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6 2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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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대엽) 분당구 구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구미동 송전탑 지중화사업’(분당구 불곡산~ 머내 공원, 2.3㎢ 구간)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시에 따르면 성남시와 한전 측은 내달 전력구공사 착공에 앞서 오는 12일 분당구 구미동사무소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시와 한전측은 ‘구미동 송전탑 지중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4월 ‘지중화 이행 협약서’를 체결한 후 한전에서 주민설명회를 거쳐 공사기간과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설계·시공 일괄(턴키) 방식으로 전력구 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따라서 당초 전력구공사의 착공 목표 시점보다 전체 공정이 최소 6개월 이상의 공사기간 단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와 한전은 이날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함으로써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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