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민1인 채무액 11만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6 20:31: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작년 재정운영 공시 구리시(시장 박영순)의 지난해 재정운영 결과 일반회계 살림규모는 2502억원으로 자체수입액은 지방세 등을 포함해 1403억원이며,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구리시 전체 살림규모의 30.8%인 1099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6일 시에 따르면 재정운영상황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2006회계연도 재정운영결과’를 지난달 30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 위원회는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재정공시 내용의 적정성과 특수공시 사항을 선정했다.

재정공시 내용을 살펴보면 국도 43호선 확장공사 등 사업추진을 위한 채무는 220억원으로 시민 1인당 채무액이 11만원이며, 시청사를 비롯한 공유재산은 6268억원 상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의 주요투자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등 지역특수성을 고려한 주민관심사항으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국도 47호선 확장공사, ▲강북도로 확장공사, ▲택시브랜드화 사업, ▲구시가지 도시재정비사업, ▲인창중앙공원 조성사업, ▲도·시계 녹지경관 정비사업 등 7건의 특수공시 사항을 선정, 공시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