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용 추곡매입방안 시달회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5 2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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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는 4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2007년산 공공비축용 추곡매입방안에 대한 시달회의를 지역내 지역농협 경제상무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달 회의에서는 올해 공공비축제 시행 방안에 대해 산물벼 매입기간을 5일 단축, 표본추출검사 50% 확대, 시범사업인 건조산물 매입검사(톤백)를 제외한 나머지를 지난해와 같은 방식으로 시행, 농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2007년 공공비축용 벼 매입 물량이 전년도 보다 25%로 감소된 1930톤(건조벼 840, 산물벼 1090)을 수확기 시기로 매입하되, 우선 지급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지급(4만8450원/조곡40kg)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해 매입하는 산물벼도 매입시 우선지급금을 지급하고, 산물벼 인수 여부는 RPC가 자율 결정토록 했다.

김광준 농축산과장은 “공공비축수매에 참여하지 못하는 농가에 대하여는 지역농협 및 RPC에서 자체 수매물량을 늘리고, 적정가격으로 수매를 추진토록 하여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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