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트라스 페스티벌’ 막 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5 2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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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만3000여명 방문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북한강 일원에서 개최한‘2007 트라스 페스티벌’행사가 비가 오는 가운데도 많은 내방객들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 트라스 축제에 1만3000여 명(연인원)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트라스 축제는 남양주시가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북한강야외공연장 준공을 겸해 열린 행사로 전국비보이대회와 전국수상스키대회, SBS라디오특집방송, 불꽃 및 레이저쇼, 다채로운 체험마당이 진행됐다.

특히 SBS ‘보이는 라디오’ 특집방송과 수상스키 체험 행사에는 많은 내방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일정별로 보면 행사 첫날에는 수상스키 무료체험과 어린이 유치원 바람개비 체험 등에 5000여명이 몰렸으며, 2일차에는 유명한 가수들이 출연하는 SBS ‘보이는 라디오’ 특집방송이 진행돼 4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전국 비보이대회와 수상스키 대회가 열려 4000여명의 청소년들과 동호인, 시민들이 참여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행사기간 동안 비가 내리고, 체험전시장과 공연장이 서로 연계되지 않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소간 불편했지만, 여름철 물 축제로 처음 치러진 행사로서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비보이와 수상스키 대회에서 입상한 입상자들에게는 시상금과 상품이 지급됐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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