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복지 위해 민-관 손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5 2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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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워크숍 가져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지난 8월31일부터 이달까지 용인한화콘도에서 올해 개편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의 취지 이해 및 추진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청과 각 구청 주민생활지원 담당 공무원과 용인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읍·면·동 복지위원 및 민간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 종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 민관 합동으로 열렸다.

워크숍은 주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골고루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에 전면 개편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한 취지 이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치기 위해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특별 강연으로 ▲유병희 행정자치부 서비스혁신 팀장의‘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과 복지정책 전망’ ▲한혜빈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민간과 공공의 역할 분담과 자원연계 방안’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항은 ▲보다 효율적인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의 복지 필요 욕구를 공유하는 방안 ▲지역의 복지 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인 민관협력체제 운영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위해 서비스 대상별 실무분과 구성 및 운영 등이다.

시는 올해를 복지향상 원년의 해로 정하고 지역사회복지 계획을 수립,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1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통합 제공을 위한 조직개편으로 주민생활지원부서를 신설한 바 있다.

아울러 7월에는 서비스 상담을 위한 본청 및 읍·면·동사무소 상담실 설치를 완료했다.

또 7월 말 통합정보시스템 주민 포털(www.oklife.go.kr)을 개통해 전 시민을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노인, 장애인, 여성 등 6대서비스 대상으로 구분해 보건과 복지, 고용, 주거, 교육, 문화, 관광, 생활체육 등의 8대 분야별로 각종 서비스를 온라인 상에서 일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복지서비스 관련 민관 네트워크가 보다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파트너십에 기초한 업무 협조와 서비스 연계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용인=/김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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