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친환경도시 업그레이드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5 2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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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유화선)는 5일 올해 제초제를 살포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 추곡 수매가격을 추가 지급하기로 하는 등 친환경도시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시와 북파주농협은 북파주지역(문산읍, 파평면, 적성면, 군내면) 농업인 중 비선택성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낫이나 예취기로 제초한 농업인에게는 추곡 수매시 40kg당 200원씩을 추가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시는 그동안 친환경 도시만들기는 물론 정직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이미지 제고와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선택성 제초제 사용을 제한해왔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는 대형 예취기를 지원하고, 친환경단지(240ha) 조성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자연속의 친환경도시로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제초제 살포금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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