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개별공시지가 10일 공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5 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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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토지특성 조사 거쳐 지목·면적등 주민에 제공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토지특성 조사를 거쳐 산정한 개별공시지가(2007년 7월1일 기준)를 주민에게 제공해 지가의 적정여부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

5일 군에 따르면 대상 토지는 2007년 1월1일~6월30일까지의 지적공부 정리 분(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으로 2858필지이며 열람정보로는 토지소재지와 지목, 면적, 종전지가, 열람지가(㎡당 가격)이다.

열람 및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10월2일(20일간)까지이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돼 있는 열람부를 참고해 의견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경우에는 행정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그리고 부동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유자 등에게 그 결과를 고지함과 동시에 10월31일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양도소득세를 비롯해 증여세, 상속세, 종합토지세, 취득세, 등록세 등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참고로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2007년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개발행위 등으로 인한 토지특성 변동분과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의 강화군 평균 지가변 동율 0.107%가 반영된 것이다.

군은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의견제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문 및 현수막, 군 홈페이지, 반상회 등의 매체를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전개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실질적인 권익구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032-930-3475)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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