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간 해양교통 ‘이상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2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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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21일부터 특별수송기간 지정 인천 해경이 서해 섬 지방 추석 귀성객의 안전수송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을 추석연휴 해상교통 특별수송기간으로 지정, 안전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올 추석의 경우 지난해보다 7%가량 많은 18만4000여명이 여객선 및 도선을 이용해 섬 지방을 찾을 것으로 보고 13개 항로 18척 327회 운항횟수보다 43% 증가한 19척 466회로 운항수를 늘릴 계획이다.

따라서 해경은 이같은 계획에 따라 추석기간 안전대책본부를 운영, 특별수송 기간 동안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객 수송을 위해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통제 및 여객선, 유도선의 운항 상황과 수송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등 해양사고 사전 예방에 주력한다.

아울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해수청, 해운조합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여객선 22척, 도선 23척, 선착장 33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지난해 추석연휴 6일간 서해 섬 지방을 찾은 귀성객은 모두 16만5000여명으로 이중 여객선을 이용한 귀성객은 29%인 4만8000여명이다. 나머지 71% 11만7000여명은 도선을 이용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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