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구청장협의회 정례회의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2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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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장등 9개 자치단체장 참석 인천 군·구청장협의회(회장 윤태진)가 4일 소래포구에서 윤태진 남동구청장을 비롯, 9명의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중 정례회의를 갖고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날 제출된 안건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조금 지원여부 결정(연수구),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조성에 따른 건의사항’(남동구), 청소관련 예산 시비지원 방안(부평구)으로 총 3건이 다뤄졌다.

협의회는 이날 남동구 건의사항에 대해 오는 2014년 아시안게임과 2009 세계도시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점상 단속에 대한 시 차원의 현실적 예산지원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는 광범위한 단속지역에 비해 단속인력 및 기초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형편으로 용역비 증액의 어려움이 있으며 또, 최근 지속되고 있는 경제불황과 인구 노령화로 생계형 노점상이 급증해 단속시 노점상의 반발과 생계대책 요구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함에 따라 건의된 것.

부평구의 시비지원방안에 대해서는 폐기물처리의 적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시에서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운영 및 처리용량 증설과, 각 자치구의 전년 세출예산 대비 30%를 시비에서 의무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주민소환제 개선, 보완, 공직선거법 개정, 기초노령연금제도 시행 국고지원확대 등 지난 8월30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결과를 공유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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