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기술개발사업 지원대상업체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20: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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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억4000만원 지원키로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4일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년도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대학의 연구인력·시설 등을 활용해 신기술이나 신제품을 개발할 때 소요되는 자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2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6월25일부터 7월6일까지 접수한 기업체와 대학을 대상으로 8월 21~22일 용인시기술개발위원회를 개최해 신청된 14개 과제 중 심의회에 12개 과제를 상정, 선정심의를 거쳐 최종 9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협약을 체결해 9월 중 연구 개발비를 교부하게 된다.

신청한 기업과 대학은 1년내 개발이 가능한 신제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 개발, 설비 및 공정의 개선에 관한 기술개발, 기술경영의 합리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항 등이며, 선정 과제당 총 개발비의 75% 이내 최대 3000만원까지 연구개발비로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산·학·관 공동기술개발자금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에 연구개발비로 교부한다. 사업기간은 사업비 교부일로부터 12개월이며, 완료하지 못한 경우 1회에 한해 6개월 연장가능하며 초과소요액은 기업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50개 업체에 약 14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40개 업체가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8개 업체는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며 “또한 특허출원 4건과 의장등록 3건, 실용신안 3건 등 10건의 산업재산권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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