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대회 각국 선수단은 브라질 선수단 13명이 지난 2일 17시10분경 정구대회 관계자와 안성시청 공무원의 환영을 받으면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을 시작으로 3일 러시아, 4일 중국과 일본 선수단이 입국했다. 이어 5~6일에는 네덜란드, 필리핀, 슬로바키아, 독일 선수단 등이 잇따라 입국해 대회 열기를 더한다.
이번 대회는 대회사상 가장 큰 규모인 전 세계 42개국 500명의 선수단과 임원진이 참가하며, 단체전과 개인전(단식, 복식, 혼합복식)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입국한 선수단은 레이크힐스, 너리굴마을 등 지정 숙소에 머무르게 되며, 7일 오후 6시 개회식이 끝나면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의 메달을 향한 레이스가 시작된다.
한국은 지난 제12회 일본 히로시마 대회에서 7개의 금메달 중 여자단식과 남자단체를 제외한 5개 종목을 휩쓸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바 있다.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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