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세계정구선수권대회’ 오는 7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4 1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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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일 선수단등 속속 입국 오는 7일 안성에서 개막하는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가 각국 선수단이 속속 입국하면서 대회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정구대회 각국 선수단은 브라질 선수단 13명이 지난 2일 17시10분경 정구대회 관계자와 안성시청 공무원의 환영을 받으면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을 시작으로 3일 러시아, 4일 중국과 일본 선수단이 입국했다. 이어 5~6일에는 네덜란드, 필리핀, 슬로바키아, 독일 선수단 등이 잇따라 입국해 대회 열기를 더한다.

이번 대회는 대회사상 가장 큰 규모인 전 세계 42개국 500명의 선수단과 임원진이 참가하며, 단체전과 개인전(단식, 복식, 혼합복식)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입국한 선수단은 레이크힐스, 너리굴마을 등 지정 숙소에 머무르게 되며, 7일 오후 6시 개회식이 끝나면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의 메달을 향한 레이스가 시작된다.

한국은 지난 제12회 일본 히로시마 대회에서 7개의 금메달 중 여자단식과 남자단체를 제외한 5개 종목을 휩쓸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바 있다.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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