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계절 ‘책사랑 넘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3 19:44: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북구-자녀독서지도법·화도진-영재육아법등 인천지역 공공도서관들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각 도서관 별로 독서와 관련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 도서관별로 살펴보면 북구도서관은 4일 오후 2시 ‘여보 내말에 상처 받았어’의 저자 이정숙씨를 초청, 가정에서의 부부간 대화의 중요성 및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부부 대화법 시간을 갖는다.

또한 6일 오후 3시에는 가정에서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자녀독서 지도법을, 29일에는 내가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이웃과 공유하며 따뜻한 마음의 체온을 나눌 수 있는 알뜰도서교환전이 잔디밭에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수도서관은 8일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라는 주제로 연수도서관 웹 콘텐츠 활용에 대한 홍보와 함께 e-book자료를 배포하고 어린이열람실에서는 3일부터 22일까지 독서논술의 기초를 다지게 하기 위해 ‘미니 독서카드’를 제작, 배포한다.

이외에 다독자 표창 및 이용자좌담회와 이용자들이 관심 있어 하는 대출유형을 알아보는 ‘연수도서관 베스트 대출 200선’, 독후 소감적기인‘짧은 글 긴여운’, 독서퀴즈, 원작이 있는 DVD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계양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자 3일부터 30일까지 독후감상문 공모전을 실시하고 ‘나보다 작은 형’, ‘발끝으로 서다’ 등의 저서 임정진씨를 초청, 19일 오전 10시에 자녀독서지도 특강 ‘아이 BOOK 코칭’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5일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들을 동반한 25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체험마당 ‘동화랑, 연이랑’을 지하 계수나무홀에서 연다.

주안도서관은 15일 주안4동사무소와 주관하는 석바위 웃음축제에 참가해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뜰도서교환장터 및 도자기 목걸이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14일 오후 2시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의 저자인 유
은정 작가를 초청, ‘행복한 독서영재 육아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며 접수는 6일부터 13일까지 학부모 70명 선착순 마감이다.

중앙도서관은 11일 세미나실에서 신경숙 저자와 만남의 시간을 갖으며 20일에는 황복순 강사의 ‘말하고 싶어요~’ 독서특강을 갖고 ‘가을엔 독서해요!’라는 서평 감상 등을 모아 서평지를 발간·배부한다.

부평도서관은 10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 인생훈 도서 전시를 갖고 22일에는 ‘삐에로의 꿈’이라는 인형극을 평생학습실에서 공연하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소설과 영화 사이’라는 주제의 우수영화를 9월 한 달간 상영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