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영상미디어센터 ‘CAMF’ 내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3 1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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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등 갖춰… 오는 13일 인디포럼서 독립영화 상영 문화관광부와 인천시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설립하고, 인천민예총이 위탁 운영하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 ‘CAMF’(Communicate Act and Make Future)가 오는 5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CAMF’는 인천시민들이 21세기 영상미디어시대에 맞는 미디어 사용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공간 및 시설을 통해 지원하는 새로운 문화기반시설로 180여 평 공간에 각종 편집시설과 스튜디오, 교육시설 및 강의실을 갖추고 별도의 상영관(영화공간 주안 4관)도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상 전문 교육을 배우고, 디지털 카메라, 조명장비, 녹음장비 등 각종 촬영 장비도 대여할 수 있으며 CAMF는 개관과 함께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지난달 8일부터 다큐멘터리 ‘낮은목소리’와 ‘밀애’, ‘발레교습소’ 등을 연출했던 영화감독 변영주 씨를 초청해 ‘다큐멘터리 그리고 충무로’라는 제목의 강연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독립영화의 오랜 축제 ‘인디포럼’을 유치, 13일터 16일까지 개최하며 ‘Open Indie CAMF’라는 제목으로 8섹션 총 28작품과 인천에서 퍼블릭 액세스의 활성화를 위한 토론 ‘TV와 라디오가 인천주민의 사랑방이 되는 꿈’을 오는 18일에 오후 2시 CAMF 상영관에서 갖는다.

CAMF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촬영기초 교육인 ‘2day, 카메라를 들다’를 시작으로 정기 강좌와 특별 강좌들을 운영할 계획이며, 11일부터는 CAMF의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은 누구나 CAMF의 기자재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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