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함께 타고 사랑 나눠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3 1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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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公 연천포천지사 ‘카풀운동’ 주민들에 좋은 반응 얻어 한국농촌공사 연천포천지사(지사장 조현옥) 직원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출퇴근과 업무수행을 위한 차량 운행중 승용차 함께타기(카풀)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3일 연천포천지사에 따르면 카풀제는 한국농촌공사 연천포천지사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공기업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천하는 운동으로 지역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업무를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하던 중 무거운 짐을 가지고 이동하는 60대 할머니를 발견하고 전곡역까지 모셔다 드렸다.

할머니는 너무 고맙다는 말과 함께 현금 20만원의 사례봉투를 건넸고 다시 돌려드리려고 며 칠을 수소문 했으나 돌려줄 길이 없어 지난달 29일 군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 밖에 한국농촌공사 연천포천지사 직원들은 지역 농업인에 대한 농작업 지원활동과 복지시설 방문 시설미화작업, 지역 독거노임 및 불우 청소년에 대한 성금전달 격려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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