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여성대학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3 1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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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공매 중급반등 신설… 총 30과목 개설 의왕시 시설관리공단은 3일 여성회관 3층 공연장에서 이형구 의왕시장을 비롯한 수강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의왕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이번 21기 여성대학 교육프로그램은 지난 동아리 대표자 회의인 협력적운영위원회가 제안한 의견을 수렴해 밸리댄스, 부동산 경·공매 중급, NIE 및 글쓰기반을 신규로 개설해 건강, 체육·문화, 교양·직업, 훈련과목 등 총 30과목이 운영된다.

이날 개강축하 공연으로는 제20기 여성대학 수료생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통기타 공연연주가 진행됐으며, 외부 특별초청공연으로는 전국 댄스 경연대회에서 대학부 최우수 성적을 거둔 허승민, 최수연 조의 자이브, 룸바, 차차차 등의 댄스스포츠 공연이 펼쳐졌다.

제21기 여성대학은 총 16주간 진행되며, 12월 말경에 종강될 예정이다.

이날 이형구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대학은 창업과 새롭고 보람 있는 인생을 꾸며 나갈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수강생 스스로가 자신을 계발한다면 언젠가 새로운 인생의 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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