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양심화분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3 19: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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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 기흥구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13곳에 양심 화분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양심 화분 설치 사업은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화분을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깨끗한 거리, Clean 기흥 만들기’의 세부사업이다.

상습 투기지역에 설치한 화분은 맨드라미, 메리골드 등의 수종이며, 각각 3개의 화분을 뒀다.

구는 겨울철에 화분을 수거하고 내년에도 연중 계획으로 꽃을 다시 심고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 스스로 깨끗한 거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는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에 감시경고판 ‘지켜보는 눈’을 설치하고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등 불법 쓰레기 투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용인=/김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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