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음식점’ 오늘부터 심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2 2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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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신규 지정업소엔 표지판 제공등 인센티브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향토 토속음식점을 지정, 관광객들에게 토속적이고 지역적 특성이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내 음식업소들을 대상으로 도서별 특색 있는 향토 토속음식을 개발한 음식점을 지정하고자 면 7개 업소에서 지정신청서를 받아 3~7일 일정별로 신청업소에 대해 심사 평가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심사 평가는 신청업소의 사전조리 출품작 시식평가 및 조리자 문답평가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위해 전문심사위원인 학교영양사 및 주민심사위원인 면 부녀회장을 위촉해 신뢰성을 구축했다.

군은 신규 지정업소에 대해 토속음식점 표지판, 홍보메뉴판 제작 및 연말에는 물품 등을 제작 지원해 지정업소 지원육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토속적이고 지역적 특성이 있는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업주의 자긍심 고취와 음식의 관광상품화로 음식문화수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899-2352)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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