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3돌 기념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2 2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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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평생학습도시 건설 일환 중간 점검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근간이 되는 북스타트(Bookstart) 사업 추진 3주년 기념행사가 지난달 31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남무교 구청장을 비롯한 연수구북스타트 위원, 영유아 독서지도활동가 수료자 등 북스타트 사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그동안의 사업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북스타트사업 추진으로 열린 평생학습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영국의 북스타트 사업을 소개한 영상물 시청과 책읽어 주는 아이들 ‘해맑음’의 오페레타 음악동화 ‘효녀심청’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로는 1부 기념행사에서 북스타트 사업 경과보고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위촉 및 북스타트 홍보대사 위촉, 책꾸러미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 늘푸른 어린이도서관 대표인 박소희씨의 ‘아이와 함께 만드는 놀이장난감’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한편 구는 지난 2004년 9월부터 지역주민을 위해 펼치는 지역문화운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구 보건소를 방문하는 생후 4개월부터 생후 1년 미만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어머니용 가이드북’ 등을 제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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