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복지 한마당 오는 7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2 2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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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지역사회복지協 주관 마술·인형극등 행사 다채 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제8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주간을 맞아 이달 7일 구청 체육광장에서 남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고 구와 한국단자공업(주)이 후원하는 ‘2007 남동복지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비스 체험, 정보 마당, 복지나눔 마당, 릴레이 공연마당으로 구성돼 운영되며 서비스 종사자간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수 있는 체험 방식으로 모든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복지행사로 실시할 계획이다.

개막식 행사로는 사물놀이, 남동구여성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개막식 후 중앙무대에서 40여개 단체가 참여하는 릴레이 공연마당행사와 더불어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중앙무대 행사는 성폭력예방 인형극, 마술공연, 외국전통무용 ,남동구소년·소녀오케스트라공연 등이 이어지며 서비스 체험·정보 마당은 보건·지역복지를 비롯, 교육, 문화, 체육, 관광, 노인, 장애인, 영유아·아동, 청소년, 중장년(고용.주거), 여성 마당 행사가 마련된다.

이날 경인종합고용센터와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는 취업상담을 통해 중장년층의 취업을 알선한다.

복지나눔 마당행사는 이웃돕기 참여관, 나눔장터, 먹거리 장터, 헌혈 참여관을 운영하며, 이날 헌혈 후 받게 되는 헌혈증서는 지역내 희귀난치성 질환자를 위해 모두 기증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모든 구민이 보건, 복지, 고용, 주거, 교육, 문화, 체육, 관광 등 주민생활지원 8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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