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무용제 11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2 19: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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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규모 무용경연의 장 ‘제16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11일 의정부(시장 김문원)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져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무용단들이 의정부를 찾는다.

2일 예술의 전당에 따르면 ‘춤으로 하나되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0일까지 의정부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992년 춤의 해를 기점으로 무용인들의 열정과 관심 속에 전국 무용제 시작 이후 경기도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경기도 무용예술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한국무용협회 공동주체로 각 시도별 예선을 거쳐 선발한 15개 시·도 대표 무용단의 불꽃 튀는 무용경연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의정부 이미숙 무용단을 비롯해 한국무용 4팀과 현대무용 9팀, 발레 2팀 등 총 15개 무용단은 준비된 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무용제는 11일 세미나를 시작으로 12일에는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의정부 이미숙 무용단의 첫 공연을 비롯해 19일까지 1일 2개 시도대표 무용단의 화려한 경연이 펼쳐지게 된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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