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백화점·공연장등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30 2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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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대엽)는 민속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6일까지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명절 전·후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예상되는 백화점과 상가, 시장 등의 대형판매시설 46곳과 고속버스터미널 1곳, 공연시설 10곳 등 총 57곳의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20명 4조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이들 다중이용시설의 기둥, 보, 바닥 등 주요구조부의 결함발생 여부, 전선 배선 불량 및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여부, 가연성물질 방치 및 가스누출차단기 정상작동 여부, 비상구 폐쇄·복도·계단 등 물건적치 행위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물주 등에게 연휴기간 중 자치순찰 강화와 유사시 대응요령 안전교육 실시 등을 철저히 이행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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